welcom님이 이 글 올리신 저녁날 제게 메일을 주셨는데요, 위 2가지 사항에 또 2개가 추가되어 총 4개를 작업했어요. ㅋㅋ
그리고, 한사코 거절하고 싶었는데… 의뢰비를 준다고 해서 본의(?) 아니게 알바를 했으니, 제 입장에서는 나름 수지 맞았네요. 그리고, 이틀후에 또 추가 의뢰… ^^;;
그런데, 엄밀히 말해 워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이 아니고 CSS, JS 같은 프론트엔드 분야라 워드프레스 작업을 했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