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DevOn Daum 2012행사에 커뮤니티로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보다 좀 더 정신없었다’ 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행사에 참여하는데 있어 어떠한 욕심을 부리기엔 일정을 쫒아가는데 급급하기도 했던지라, 참여 후 얻고자 하는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갖지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고, 우리 사용자 모임이 정말 침체되어 있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몇몇 다른 커뮤니티 분들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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