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블로그가.. 블로그인것과 동시에 좀 더 들어가 일기장형식이거든요.
제 추억을 남기거나 그런용도로 쓰고있는데.
문제는 제 추억인만큼 잘 간직하고싶어서 고화질로 업로드를 하거든요 항상 원본으로..
그러다보니 사진하나에 거진 2메가..
지금 웹호스팅 용량이 2기가에 다달아가는데.
여기서 고민이 집에 서버컴이있는데 그곳으로 옮겨서 운영하느냐..
아니면 그냥 사진을 중간화질정도로해서 운영하느냐 고민이거든요..
추억이니 고화질로 하고싶긴하지만 보는사람입장도 버벅이고 데이터도 나가고..
어떤방법이 좋을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