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게 아니라 나이가 어려보이는 듯한 느낌의 비꼬움이 들리는군요
님이 아는건 없고 그냥 답변 해줄만큼의 지식이 있다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답변만 하는
느끼만 듭니다 답답한건 저는 없내요 왜냐면 님은 모르니까 그냥 심심해서 들어와서 대충
아는거 끄적이는 분중 한명이겠지요 근데 답변 해줄려고보니까 먼가 시비거리를 찾아서
오지랖넓게 들이댄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당사자들은 잘끝났는데 님은 그냥 시비계속 걸
고있는거 보니 웃겨서 계속 답변 달아 본겁니다 아는게 없는데 님은 답답하죠? 이렇게 쪼게
봤자 정신승리하려고 하는거 밖에 안보입니다 님은 괜한 오지랖만 넓히는 중이죠 참 웃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