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여기저기 대형 포털 블로그에 흩뿌리듯 올려두었던 글들을 정리할 생각으로
도메인을 만들고 호스팅 신청을 하면서 호스팅업체에서 블로그 폼을 지원하길래 무심코 워드프레스를
설정하여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Web coding 겅험이 없어서 워프의 테마 설정 및 위젯 기능은 그나마 아쉬운 대로 사용할만 하네요.
이제부터라도 PHP와 스타일시트에 관심을 가지고 맘에 맞는 테마로 개조부터 시작해서 제작까지
도전을 해보고 싶군요.
프로그래밍은 오래전 클리퍼가 마지막이었으니 한 15년전 이야기네요.
자주 이 곳을 들락거리면 많은 정보도 얻고 제가 나누어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함께 공유하도록
해야겠습니다.